요즈음 진라면이 맛있네요.
오래전부터 라면을 즐겨 먹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기에 즐겨 먹었으리라 싶습니다. 특히 자취생에게는 빠질 수 없는것 중에 하낙 라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때는 너구리라면과 신라면을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그냥 생으로 부셔먹기도 했고, 아마 1년중 1/3은 라면으로 끼니를 떼울때도 있었던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성탕면도 많이 먹고, 제일 많이 먹은건 그래도 신라면 일듯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모두 농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