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쇼핑] 상품을 개봉하는 경우 반품이 불가한가요?
기본적으로 택배박스를 오픈하신것 만으로 반품이 제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밀봉된 상품자체의 실링을 파손/개봉하는 경우 차후 원상복구가 불가하게 되며,개봉으로 인해 상품의 가치가 영구적으로 "밀봉된 새상품" > 개봉 (중고) 로 변경되게 됩니다.
따라서 밀봉된 상품의 실링을 개봉하는 경우 차후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이 불가하며, 기능하자 및 외관 하자에 따른 이의제기 절차만 가능하게 됩니다.
[이베이쇼핑] 판매자의 판매조건에 따라 반품 제한이 발생 될 수 있나요?
저희 이베이쇼핑 상품은 구매 절차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해외 이베이닷컴의 반품/주문취소 진행은 판매자가 사전에 등록한 리스팅 (상품정보) 를 기준으로 진행이 되며, 간혹 프리오더 (예약판매) 및 반품제한 (ReturnNotAccepted/ ReturnImpossible) 의 경우 실제 클레임 진행시 반품 처리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간혹 고가의 상품이거나 차후 반품이 불가한 사례가 발생되는 경우 사전에 한번더 확인 절차를 거쳐 송금 진행되며 이후에는 고객님의 변심에 따른 반품 진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베이쇼핑] 주문제작 상품은 왜 중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 한가요?
주문제작 상품은 주문시 상품페이지 하단 주의사항을 통해 고지드리는 바와 같이고객님 이외의 타 소비자에게 판매가 불가한 "개인의 기호나 특이성" 등에 따라 별도의 제작공정을 포함하고 있는 "주문제작상품" 의 경우 주문후 해외 판매자에게 주문옵션이 전달되어 제작이 시작되므로 판매자 또한 제작에 필요한 재화를 소모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고객님의 변심에 의해 고객님의 기호에 맞춰 제작되어 타인에게 재판매 가능성이 낮은 상품은 차후 해외 판매자 및 당사에 중대한 손실이 발생됩니다.
따라서 현행 전자상거래 규정에서도 양측의 과실 및 손실 정도의 공평성을 위해 고객님의 "변심" 에 의한 중도취소 및 수령후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베이쇼핑] 최초 결제한 관/부가세가 왜 달라지나요?
고객님께서 보고계신 상품 페이지 내에 관/부가세는 판매자가 등록한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일반적인 관/부가세율을 등록하여 사전에 확인 하실 수 있도록 제공 됩니다.
다만, 실제 통관은 해당 카테고리가 아닌 실제 상품내용과 국내 도착일 기준의 환율 및 고객님 명의로 구매된 추가적인 구매이력, 사용 목적 등의 여러가지 내용에 따라 면세여부와 세금 부과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판매자의 카테고리 선택이 국내 세관의 상품 분류 규정과 일치하지 않아 그로 인해 사전에 정확한 등록이 되지 않을 수 있는점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베이쇼핑] 왜 미디어 상품은 단순변심 반품이 불가한가요?
말씀하신 미디어 상품의 경우 출판/인쇄 매체 (도서, 신문, 잡지, 도면 등) 및 디지털매체 (CD, 다운로드 컨텐츠, 디지털 라이센스, 코드번호 등) 에 해당이 됩니다.
해당 매체들의 경우 특성상 수령후 사용을 하더라도 그 사실을 알기가 매우 어려우며 복제의 목적으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매대행 특성상 국내 판매처와 같이 밀봉하거나, 별도의 안전장치를 하는 등의 조치가 불가하기 때문에 수령 후 위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 되더라도 사실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드린 바와 같이 해당 매체의 경우 수령후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이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이베이코리아 자주하는 질문 http://ebay.auction.co.kr/cs/faq/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