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ECO] 식기세척기 고장 신고전 확인 사항
1.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경우?
▷전원 스위치를 눌렀습니까?
▷전원 플러그가 빠지지 않았습니까?
▷정전이거나 누전 차단기가 off되어 있지 않습니까?
2. 동작이 되지 않을때
▷동작/일시정지 버튼을 눌렀습니까?
▷문은 완전히 닫혔습니까?
▷단수는 아닙니까?
3. 세척기 소음이 요란할 때
▷식기세척기가 수평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까?
▷식기를 세척노즐에 부딪히게 넣지는 않았습니까?
▷너무 가벼운 그릇을 넣지는 않았습니까?
▷노즐이 제대로 끼워져 있습니까?
▷그릇을 흔들려 서로 부딪히지 않습니까?
4. 건조가 잘되지 않을때
▷햇볕이나 건조기에서 건조한 것처럼 되지는 않았습니까.
==> 그릇에 오목한 부분에 고인물은 남아 있을수 있습니다.
▷식기바구니와 그릇이 닿는부, 그릇뒷면 오목부, 식기와 식기가 닿는부, 세척조 벽면 등에는
물기가 남아 있을수 있습니다.
▷린스(헹굼제)를 넣지 않고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5. 찌꺼기 걸음망 아래에 잔수가 남아있느 경우
▷식기세척기는 구조상 바닥에 잔수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동작 초기에 잔수를 제거한 후 본격적으로 세척을 하므로 이것으로 인한 식기오염에
대해서는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6. 세척이 잘되지 않을때.
▷식기와 식기는 겹쳐 있지 않습니까.
▷전용세제 이외의 세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찌꺼기 걸음망과 세척노즐의 구멍이 막히지 않았습니까.
▷찌꺼기 걸음망이 들뜨게 놓여 있지 않습니까.
▷세척노즐이 수저 및 그릇에 부디치지는 않습니까?
7. 거품이 넘치거나 물이 넘칠때.
▷전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주방용세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일반 주방용 세제가 묻은 그릇을 넣지는 않았습니까.
▷식기세척기가 앞으로 기울어지지는 않았습니까.
▷린스가 흘러 넘치지 않았습니까.
▷물을 더 부어 넣지 않았습니까.
8. 단수의 경우
▷사용중에 단수가 되면 전원스위치를 끄고 사용을 중지 하세요
▷단수 직후에는 다시 급수가 되어도 물이 더러울 경우가 많으므로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싱크대 수도꼭지 에서 물이 빼낸후 식기세척기를 사용 하세요.
9. 얼었을 경우
▷전원 코드를 뽑은 후, 즉시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주세요.
[PASECO] 반찬냉장고 관련 사항 (방식)
소비자 의문 사항 Q&A(반찬냉장고 42L)
-냉장고안에 성에(이슬)가 생기는데 문제가 있는 건가요?
-냉장고 안에 성에가 생기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가정에 사용하시는냉장고는 간냉식이라고 하는
냉각 방식의 냉장고로 차가운 냉기로 냉장고 안을 차게 만드나, 저희 제품은 직냉식으로 냉기파이프가
직접 내통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냉기파이프 주변에 온도차이로 생기는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주기적으로 성에(이슬)을 제거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일 예로 김치냉장고도 직냉식으로 김치냉장고 내부에 성에가 생깁니다.)
----- 참 고 자 료 ------
- 냉장고안의 음식이 금방 상하는데요?
- 반찬을 너무 오래 보관하시진 않으셨나요?
김치냉장고와 같은 온도로 보관을 하게 된다면 보관 기간이 길어지지만 반찬냉장고는 음식물
보관 온도가 김치냉장고에 비해 높기 때문에 10일 이상 반찬을보관하시는 것은좋지않습니다.
-냉장고안에 성에가 생기는 정도면 음식이 얼지 않을까요?
-냉장고벽면에 성에가 끼더라도 냉장고내의 온도는 2도 안팎으로 음식이 얼지 않습니다.
다만 냉장고 뒤쪽 벽면에 접촉하여 있는 음식은 얼어버릴 수 있으므로 벽면으로부터 음식물을 약간띄어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고객님들께서 저희 직냉방식의 냉장고를 처음 접해보시거나 충분한 정보 없이
평가 절하하시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바 간략하게 직냉식 냉장고에 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 일본의 영향을 받은 간냉식(현재 국산 냉장고 방식)을 수십 년간 사용하여 왔으므로 장고라는 개념에 있어
간냉식이 기준이 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모든 냉장고의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을 간냉식이라는 부분에 국한되어 생각하게 되어 냉장고라는 기기는 무조건 시원하고,
오랫동안 보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만을 갖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각 기기마다 생산되고 판매 되어지는 필요 충분한 조건이 있다라고 보면 말씀하신 저희 냉장고의 특성이 눈으로 보여지는
단점이 아닌 숨겨진 장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간냉식 냉장고가 저희 직냉식에 비해서 시원하게 느끼시고, 음식물도 쉽게 부패가 되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음식물의 수분이나 영양소가 처음과 같은 상태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간냉식에서 야채를 보관할 경우 대부분의 가정이 비닐봉지에 담아 "꼭 묶어서" 수분이 마르게 하지 않게 하시는 것은
바로 눈에 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야채의 여러 영양소(비타민,탄수화물,섬유질등등..)들이 처음과는 달리 상당 부분
파괴되어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저희 직냉식 냉장고의 음식물 보관 상태는 간냉식에 비해 보관 기간이 조금 짧지만 수분 및 영양소 유지상태는
매우 탁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출처: 파세코 FAQ : https://www.paseco.co.kr/service/faq.php